Cincinnati Municipal Lunken Field (LUK) 오픈 에어포트 행사 첫번째 이야기...

옛생각나서 올리는거...ㅋ
미국 가고 싶다...ㅠㅠ

드디어 사진 정리좀 하고 올리게 되는군요...

역시 한국이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좋습니다....ㅎㅎㅎㅎ

 공항내에 파일럿샵에 가보니 모형비행기를 팔긴파는데, 저런식(?)으로만 팔더라군요....ㅎㅎㅎ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비행기...비치크래프트 입니다... 1900인지 뭔지는 잘;;;

얼짱각도...

앞모습...

이건 뭔지 잘 모름....

 공항 소방차....뭔가 큼지막한게 멋집니다...ㅎㅎㅎ

세스나.... 플심생각 나는군요...:)

 

뒤를 돌아보니 팔콘 이 왔습니다...ㅎㅎㅎ

클래식한 느낌이 있는 비행기 입니다.

천막에 씌워져있는 비행기...

뭔가 희한하고, 비밀스러운게 우주선 같은 느낌도;;;ㅎㅎㅎ

맨처음 보고 폭격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폭탄을 넣을만한 공간은 안보이더군요...ㅎㅎㅎ

복엽기...ㅎㅎㅎ 복엽기 처음으로 봤습니다....

복엽기 앞에서...뭔가 분위기좀 잡아볼려고....-_-;

팔콘옆에 사이테이션 CJ2

엔진 똥구녕...ㅎ

팰콘 50 입니다...

뭔가 포스가...ㅎㅎㅎ

팰콘 엔진...ㅎ

잭킹은 뭐죠;;;;ㅎㅎㅎ

세스나 180.... 피토관에 걸려있는 닭이 인상적...ㅎㅎㅎ

랜딩라이트...ㅎ

조종석...

꼬리날개에 V 자 모양 안테나가 VHF 전파 안테나 일겁니다....

이게 스태틱 디스차져...즉 번개 맞아도 살아남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그외에도 정전기가 발생하지 못하게 해주기도 하죠....

조그만한 쇠막대기 같아보여도 가격이 ㅎㄷㄷ 하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공항이라는 컨셉에 맞게 스튜어디스 복장과 기내식 끄는 수레(?) 로 Redbull 음료를 나눠주는 누나들...ㅎㅎㅎㅎ

헤헤헤헤헤헤.....-_-;